민지오 이준 파격 베드신 소감
배우 민지오가 "수위 높은 노출신에 부모님을 시사회에 초대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민지오는 최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영화 '배우는 배우다' 시사회에 부모님을 초대하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영화 '배우는 배우다'에서 민지오는 톱배우로 거듭하는 오영(이준 분)의 여자 홍지민을 연기했다. 홍지민은 오영보다 먼저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누구보다 빨리 타락한 인물로, 민지오는 이번 작품에서 파격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이준과 두번의 베드신은 '전투적'이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격렬하다.
이에 'VIP시사회 때 부모님도 초대했냐'는 질문에 그는 "배우 활동을 최근에서야 겨우 허락받은 상황에서 수위 높은 노출신이 있는 작품을 차마 보여드릴 수 없어 초대를 하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민지오는 "첫 작품이라 큰 의미가 있었지만 차마 부모님을 모실 용기가 나지 않더라"며 노출 연기에 대해 부담감을 보이기도 했다.
민지오는 "이준은 배려있고 위트있는 배우"라며 "격렬한 노출신 후 컷 소리가 나고 민망한 순간에 이불로 내 몸을 덮어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우는 배우다'는 바닥에서 정상까지 올라가는 배우 오영(이준)의 명과 암을 리얼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달 24일 개봉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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