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세터 이나연(21)을 임의탈퇴 처리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8일 GS칼텍스의 요청에 따라 이나연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이나연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팀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2011년 IBK기업은행에 입단한 이나연은 지난해 6월 GS칼텍스로 트레이드됐다. 하지만 지난 8월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임의탈퇴 선수는 연맹 공시일로부터 1개월이 지나야 탈퇴 당시 소속 구단으로 복귀할 수 있다.
한편, GS칼텍스는 이나연 대신 2007년 6월 은퇴한 세터 정지윤을 추가 선수로 등록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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