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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사후징계를 100% 지지한다. 누군가는 위험한 플레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심판이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심이 내린 신성한 판정은 다시 되돌릴 수 있다. 심판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선수는 '킬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사후징계 제도로 인해 선수들이 위험한 상황을 햐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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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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