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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8일 "훈련에 합류한 플라미니를 경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윌셔 역시 훈련에 참여할 것이다. 훈련 후 그의 발목 상태를 점검해 출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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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미니는 올여름 자유계약 신분으로 '친정팀' 아스널로 복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만점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지난달 26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전반 7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 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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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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