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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후 이동준 "오늘 헤인즈를 잘 막았고, 공격에서도 안밀려 이길 수 있었다"며 "더니건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차이가 역시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즉 더니건이 돌아오면서 골밑 공격과 수비가 잘 풀리고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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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준은 36분37초를 뛰면서 지친 기색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 14득점, 6리바운드로 내외곽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잠실실내=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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