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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는 '스타크래프'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시리즈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영웅'으로 등장, 5대5의 팀전으로 싸우는 AOS게임이다. 블리자드판 '리그 오브 레전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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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는 지난 2010년 '스타크래프트2'의 하나의 맵으로 선보였지만, 이후 피드백을 통해 독립적인 게임으로 만들어지면서 이름이 '블리자드 도타' '블리자드 올스타스'에서 지금처럼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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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히어로즈'는 20분 내외에서 승부가 나도록 계획하고 있다. 또 5대5의 승부가 기본적이다. 대신 '리그 오브 레전드'나 '도타2' 등 경쟁작과는 달리 맵이 다양하며, 팀 전투이지만 각 플레이어들의 역할이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상대를 처지했을 때나 전투에서 승리할 때도 이득을 함께 얻게 된다. 또 다양한 전장에서 영웅들이 나서기에 유저들의 창의적인 전략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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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차별화된 전장도 도전 과제다. 예를 들어 던전에 들어가서 수집을 먼저 할 것인가, 아니면 전장에서 NPC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애너하임(미국)=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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