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페이서스의 연승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7연승.
인디애나는 10일(한국시각) 미국 바클레이즈 센터에서 벌어진 브루클린 네츠와의 원정경기에서 96대91로 승리했다.
인디애나는 전반전까지 44-46으로 조금 밀렸다. 하지만 3쿼터 승기를 잡았다. 28점을 몰아쳤다.
인디애나의 해결사는 포워드 폴 조지였다. 조지는 36분을 뛰면서 24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 데이빗 웨스트가 18득점, 로이 히버트, 랜스 스테펜슨이 15득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브루클린은 포워드 케빈 가넷이 6득점 8리바운드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인디애나는 리바운드(42>38), 내외곽 슈팅 정확도 등에서 브루클린에 앞섰다.
보스턴 셀틱스는 원정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1대110, 1점차로 꺾었다. 보스턴은 슈팅 가드 제프 그린이 24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마이애미는 해결사 르브론 제임스가 25득점 8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이 지면서 빛이 바랬다. 보스턴은 골밑 싸움에서 마이애미에 앞섰다.
LA클리퍼스는 휴스턴 로켓츠를 107대94로 제압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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