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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결과, 윤석영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 이유는 발목 부상 때문이다. 주중 팀 훈련중 동료와 부딪쳤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경미한 발목부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주 정도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날 디코프 감독은 퀸, 와바라, 쿠말로와 함께 33세 베테랑 수비형 미드필더인 웰렌스를 포백라인으로 내리는 고육지책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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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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