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을 1회 앞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이 일요 예능 꼴찌를 면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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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0일 방송한 '맨친'은 코너 시청률 4.7%에 머물렀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출연해 열애 중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현도의 생일잔치에서 소개 받은 여자분과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형님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만나 첫 느낌이 좋았다. 항상 생각나고 지금까지도 설렌다. 덕분에 잠도 못자고 있다. 진짜 운명인 것 같다. 내 이상형이다"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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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은 이현도의 동네주민이자 절친으로 출연했고 이현도는 김가연이 만든 집밥으로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최고 시청률은 MBC '일밤-진짜 사나이'로 17.8%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일밤-아빠 어디가'가 14.8%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 14.3%를 기록했다. KBS '해피선데이'의 '1박2일'은 각각 8.3%,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7.9%로 10%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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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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