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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와 음료 같은 간식류를 찾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갖는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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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원재료를 그대로 활용한 간식 제품들이 속속 등장해 자녀를 둔 주부나 미용에 신경쓰는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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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신선한 고구마를 바로 쪄서 그대로 말린 제품이다. 때문에 고구마 본연의 단맛을 느낄 수 있으며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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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의 유지형 과장은 "고구마츄의 생산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생산 시설 증진을 통해 200%까지 생산능력을 키우고 내년에는 1000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일 고유의 맛과 향은 물론 천연 식이섬유, 무기질 등 각종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특히 화학 팽창제, 합성 착향료, 합성 착색료, 합성 보존료 등 각종 첨가물과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게 올가홀푸드의 설명이다.
무첨가 천연원료 트렌드는 음료 제품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천연 이온음료로 주목 받고 있는 '비타코코 코코넛워터'는 엄선된 그린 코코넛에서 얻은 100% 순수 코코넛 워터로 만들었다. 농축액을 희석시켜 만들거나, 얼렸다 녹이는 등의 중간 과정 없이 신선한 코코넛 워터를 그대로 담았다.
물론 설탕 등 인공 감미료도 첨가하지 않았다. 수분 공급 효과 외에도, 피로 회복에 좋은 칼륨과 비타민C, 전해질 등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무지방, 무콜레스테롤이며, 열량도 60㎉로 낮은 편이다. 지난 4월 국내 출시 후, 약 5개월 만에 3대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까지 진출 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푸드는 국내 최초로 100% 우유를 발효시켜 만든 파스퇴르 '오직 우유100%를 유산균으로 발효한 요구르트'를 선보였다. 정부의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장의 1등급 A원유와 유산균만 넣어, 순수한 자연의 맛과 홈메이드 요구르트의 건강함을 느낄 수 있다. 제품 한 병에 락토바실러스균을 비롯해 3종의 유산균이 500억마리 이상 들어 있어 장 건강에 좋고, 설탕 등 당류가 첨가되지 않아 다이어트용으로도 적합하다. 기호에 따라 생과일이나 꿀을 넣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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