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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깜짝스타 두산 포수 최재훈, 수술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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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3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서 2루주자 LG 이대형이 정성훈의 좌전안타 때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 두산 포수는 최재훈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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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포수 최재훈이 왼쪽 어깨 수술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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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11일 "최재훈이 이날 오전 11시 건국대병원에서 수술을 한다"고 밝혔다.

최재훈은 포스트 시즌이 낳은 깜짝 스타다. 잔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로 부진하던 주전포수 양의지를 대체, 팀의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이끌었다. 강한 어깨와 뛰어난 수비가 돋보였다. 게다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는 결승 홈런을 날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한국시리즈 경기 도중 왼쪽 어깨 탈구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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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어깨 관절 연골 손상이 진단명.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으로 아직까지 구체적인 재활기간은 알 수 없다. 두산 측은 "수술을 한 뒤 경과를 지켜봐야 구체적인 입원기간과 재활기간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최소 5개월 정도가 예상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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