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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지난 2012~2013시즌에도 13경기 만에 10승을 달성했고, 그 기세를 몰아 팀 창단 이후 첫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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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로농구 17시즌 동안 가장 먼저 10승을 달성한 팀의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은 100%였다. 또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어진 경우는 총 9회(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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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14일 KCC전에서 승리할 경우, 가장 먼저 전 구단 상대 승리를 달성하게 된다. SK가 패할 경우, 오는 16일 SK와의 홈경기에서 모비스가 올시즌 첫 전 구단 상대 승리에 도전하게 된다. 1997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역대 정규리그 전 구단 상대 승리를 가장 먼저 달성한 팀들 중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한 경우는 총 7회(41.2%)이며,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총 4회(23.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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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번 시즌 유독 팀간 전력차가 크지 않아 방심할 경우 순위가 급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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