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이적의 선공개곡 '비포 선라이즈'를 공개하며 동료 가수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적은 오는 15일 5집 앨범 '고독의 의미'를 발매하기에 앞서 정인과 듀엣곡으로 열창한 '비포 선라이즈'를 11일 정오에 발표했다.
이적은 트위터를 통해 "방금 새 노래 '비포 선라이즈'가 공개되었어요! 들어보시고 느낌 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반갑고 시원한 예전 피아노톤이 반갑구나.호쾌한 남자발라드"라며 "누구나 다 저런 밤이 있다고 말하기엔 너무 위험한 위치. 정인이 보컬 해내는구나"라며 위트있는 글과 함께 응원의 글을 게재했다.
가수 홍대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2시 기다려서 들었어요. 역시 최고라는 말밖엔" 라며 찬사를 보냈다. 리쌍 멤버 개리역시트위터에 "이적형 비포선라이즈 참좋구나. 정인이도 녹는다 후후"라며 글을 게재했고 조정치 또한, "너무 훅 들어와요"라며 글을 게재 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이적 5집 앨범에서 함께 듀엣곡으로 열창한 '비포 선라이즈'는 80년대 팝발라드를 표방한 사운드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감성이 베여있다는 평가다.
이적의 '비포 선라이즈'를 접한 팬들은 "3년만에 이렇게 멋진 음악을 들고 올줄 알았어요", "기다렸습니다. 15일날이 더 기다려지네요", "이적과 정인의 환상적인 조화가 대박입니다", "새 앨범에 대한 폭풍 기대합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9월 4집 앨범 '사랑'을 발표한 이후 3년 여 만에 발표되는 이적 5집 앨범은 선후배 뮤지션들이 '이적 커리어상 최고의 앨범'이라는 찬사를 보낸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무한도전' 김태호PD와 타블로, 윤종신 등이 이번 이적 앨범 5집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오는 15일 5집 앨범을 발표하는 이적은 5집 앨범 기념 콘서트를 12월 6일과 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연다. 이적은 "이번 공연은 대극장의 웅장한 스케일에 맞게 시각적인 스펙타클과 다이나믹한 음악이 절묘하게 조화되는 극한의 음악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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