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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후보가 발표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사이에 나온 골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10명의 후보가 추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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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유력한 후보는 역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 스웨덴)의 슈퍼 오버헤드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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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추가 시간에 상대 골키퍼 조 하트(맨체스터 시티)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헤딩으로 공을 쳐내자 30m 지점에서 골대를 등지고 주저없이 오버헤드킥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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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골이 나온 직후부터 이듬해 푸스카스 상은 떼논 당상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브라히모비치 다음으로 팬들의 지지를 많이 받는 후보는 이탈리아 베테랑 안토니오 디 나탈레(우디네세)와 크로아티아 네마냐 마티치(벤피카)다.
디 나탈레는 지난 지난 4월 세리에A 키에보전 사각 발리슛으로, 마티치의 지난 1월 FC포르투전 가위차기 발리슛으로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덴마크 페테르 안케르센(에스비에리)이 덴마크 리그에서 가슴트래핑 후 사각에서 날린 발리슛과 그리스 파나기오티스 코네(나폴리)의 볼로냐전 환상 바이시클킥, 후안 마누엘 올리베라(페냐롤, 우루과이)의 코파 수다메리카나 헤시페전 중거리 캐넌포 역시 많은 표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브라질 신성 네이마르(바르셀로나)가 쏜 지난 6월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일본전 아크서클 발리슛과 여성 후보 리사 데 반나(멜버른 빅토리, 호주)의 문전 오버헤드 킥도 시선을 집중시킨다.
10명의 후보는 1차 투표를 통해 최종 3명으로 압축된다.
이 3명을 대상으로 FIFA 발롱도르 시상식이 열리는 내년 1월13일(현지시각)까지 2차 투표가 실시되며 수상자는 시상식장에서 발표된다.
푸스카스상은 2009년 10월 20일에 제정되었으며, 1950년대 헝가리를 대표하는 푸슈카시 페렌츠에서 이름을 따왔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가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2010년 하밋 알틴톱(갈라타사라이, 터키), 2011년 네이마르, 2012년 미로슬라브 스토흐(페네르바체, 슬로바키아)가 차례로 수상했다.
2013 푸스카스상 후보
루이사 네시브(리옹 여자팀, 프랑스)
후안 마누엘 올리베라(페냐롤, 우루과이)
네마냐 마티치(벤피카, 크로아티아)
다니엘 루데냐(파추카, 멕시코)
리사 데 반나(멜버른 빅토리, 호주)
안토니오 디 나탈레(우디네세, 이탈리아)
네이마르(바르셀로나, 브라질)
페테르 안케르센(에스비에리, 덴마크)
파나기오티스 코네(나폴리, 그리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파리 생제르맹, 스웨덴)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위부터 이브라히모비치, 마티치, 디 나탈레, 안케르센, 올리베라 골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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