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영화평론가협회(회장 민병록)가 주최하는 제33회 영평상 시상식이 오는 29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상식에는 안성기와 엄지원이 공동사회자로 나선다.
올해 영평상은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연기상(주연/조연/신인), 공로영화인상, 국제비평가연맹상, 신인평론상 등 총 17개 부문에 걸쳐 시상식을 진행한다. 특히 남녀조연상과 최고인기상을 신설하고 처음으로 포토존을 설치하는 등 변화를 시도한 점에 눈에 띈다.
영평상은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원들의 온라인 예심투표를 통해 부문별 5배수 후보를 추천한 뒤, 15일 열리는 본심에서 각 부문 수상자를 결정한다. 29일 시상식에서는 '제5회 신인영화평론 공모전'의 당선자 시상도 이뤄질 예정이다.임정식 기자 dad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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