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동부 프로미가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았던 외국인 선수 허버트 힐(29·2m3)을 잃었다.
힐이 다쳤다. 비골 골절로 8주 진단을 받았다. 지난 10일 KGC전에서 다쳤다. 힐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대체 선수 결정을 내렸다. 줄리안 센슬리(32·2m2)를 급하게 영입했다. 센슬리는 지난 2012~2013시즌 동부에서 뛰었던 선수다. 41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13.8득점, 5.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15일 삼성전부터 출전할 예정.
동부는 최근 8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게다가 주득점원 힐 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 더 힘든 상황에 처했다. 전력의 핵 김주성도 몸 컨디션이 좋지 않다.
힐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출전, 경기당 평균 15.4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부는 11일 현재 4승9패로 8위를 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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