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영자가 가슴 아픈 과거의 가정사를 공개했다.
이영자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안녕하세요'에서 "옛날에 우리 집이 생선가게를 했는데 그때 차별을 많이 당했다"며 "엄마가 택시를 타면 비린내가 난다며 승차 거부를 당했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엔 직업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는 30대 남성이 출연해 "여자들이 내 직업을 싫어한다. 직업만 보고 나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은 7.5%의 시청률(닐슨코리아)을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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