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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이하 YMC)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에일리의 누드사진은 유명 속옷 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사기를 당한 것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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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진의 유포자에게 개인신상보호법에 따른 불법유포와 관련하여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 에일리가 더 이상의 고통을 받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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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12일 올케이팝 측은 'YMC 주장에 대한 6Theory Media의 입장'이란 제목의 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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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올케이팝은 에일리 누드사진이 유포되기 직전인 10일, 앞서 연락이 왔던 남성으로부터 온라인 주소가 있는 메일을 받았다고 설명, 당시 이 남성은 이미 온라인상에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유포한 상황이었고 이에 뉴스매체로서 보도했다는 것이 올케이팝 측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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