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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지난 8월 여고생 K양(19)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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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차노아는 8월 말 불구속 송치가 됐지만, K양 측은 "죄질이 나빠 구속 수사해야 한다"며 최근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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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양은 지난달 5일 받은 심리 검사에서 "이전보다 어느 정도 개선된 측면도 고려되나, 여전히 불안감과 편집적인 피해의식을 호소하며 다소 강박적인 사고를 되풀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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