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의 누드 사진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됐다.
에일리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전 법률 자문을 구하고, 미국 측 최초 유포자를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 판단, 미국 측 조사가 하루빨리 진행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움직임에 착수했다.
현지 수사 의뢰 등을 통해 미국에서 최초로 유표한 사람이 누구인지, 어느 사이트인지 상세한 조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이는 YMC 측과 올케이팝 입장에 차이가 있기 때문. YMC 측은 에일리 누드 사진 유출에 관해 현재 올케이팝 직원인 전 남자친구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올케이팝 측은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는 남성이 에일리의 누드 사진을 3500달러(한화 약 375만원)에 팔겠다고 연락을 취해 왔으고, 이 남성 또한 사진의 소유자가 아닌 중간 연결자였으며 증거로 샘플 사진을 보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한편 에일리 측은 최초 유포자를 찾는 대로 국내 2차 유포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 계획을 검토 중이다. 최초 유포자의 윤곽이 드러나면 국내 수사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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