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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짧은 문장을 통해 "여러분이 보내준 성원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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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순간 내 팀을 위해 뛰지 못하는 건 나로선 안타까운 일"이라며 "무엇보다 중요한 건 완벽하게 회복해 동료를 돕고 축구를 하면서 받은 팬들의 사랑을 되갚는 일이다"라고 각오를 다지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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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1일 세비야의 베니토비야마린에서에서 벌어진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레알 베티스(4대1 승)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1분 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상대 선수와 충돌한 후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지난해 말부터 허벅지 부상에 시달려온 메시는 올시즌에만 세 번째 허벅지 부상을 했다. 잦은 부상으로 올시즌 1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득점은 1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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