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감격적인 시즌 첫 출전은 일찌감치 결정됐다. 5일 주전 수문장 이범영이 스위스(15일)-러시아(19일)와의 친선경기에 참가할 홍명보호 5기에 발탁되면서 기회가 주어졌다.
Advertisement
벼르고 벼렀다. 수원전을 대비한 준비는 이미 3주 전부터 시작했다. 훈련 때 더 집중해서 공을 막으려고 노력했다. 김기용은 "개인 훈련량도 늘렸다. 필드 선수들이 도와줘 더 많은 땀을 흘렸다. 이젠 실전만 남았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부담은 두 배다. 프로 데뷔전인데다 이범영 박종우 등 핵심멤버가 A대표팀 차출로 전력이 100%가 아닌 상황이라 최후방을 지키는 김기용의 책임이 더 늘었다. 그는 "부담감을 빨리 떨쳐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자신있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년시즌 주전 경쟁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2013년 11월 17일, 김기용의 작은 꿈이 이뤄진다.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배용준♥’ 반한 수진 첫사랑 비주얼에 미주도 긴장 “내 원샷 잡지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엥 삼우주? '정우주(삼성) 강백호(KT)' 한화한테 왜 이러나. 도대체 무슨 일 → "14억4850만원 가까이 받을 수 있어"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