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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대파 우루과이, 톱시드 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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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과 맞붙었던 우루과이.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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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가 월드컵 티켓을 거의 손에 넣었다. 대륙간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요르단을 대파했다. 5대0으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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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인터네셔널 스타디움서 열린 2014 FIFA(국제축구연맹) 브라질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경기에서다. 당초 예상대로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전반 23분, 막시 페레이라가 포문을 열었다. 골키퍼가 막은 카바니의 헤딩슛이 앞에 떨어지자 놓치지 않았다. 31분에는 크리스티안 스투아니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들어 요르단이 강하게 나섰다. 하지만 마무리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23분 니콜라스 로데이로에게 쐐기골을 내줬다. 로데이로는 카바니의 크로스를 왼발로 결정지었다. 32분에는 크리스티안 로드리게스, 추가시간에는 카바니가 골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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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 대승으로 우루과이의 월드컵 본선 진출은 거의 확정적이다. 20일 홈경기서 대패하지 않는 이상 본선에 브라질행 비행기에 타게 된다. 이와함께 FIFA랭킹 6위의 우루과이는 본선에서 톱시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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