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마르 히츠펠트 감독이 한국의 승리를 인정했다.
스위스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전반 6분 카사미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들어 홍정호와 이청용에게 골을 허용하면서 패배했다. 히츠펠트 감독은 "한국의 승리는 정당하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그는 "한국 선수들은 빠르고 터프하게 움직였다. 우리 선수들이 리듬을 찾는 것이 어려웠다"고 한국 공격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한국이 찬스에 비해 많은 골을 넣지 못한 것은 우리 골키퍼가 잘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히츠펠트 감독은 한국에 대해 "오늘같이만 하면 월드컵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높게 평가했다.
상암=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비비, '싸가지' 미노이 저격 논란에 입열었다 "듣고 찔린 X이 잘못, 2년 전 만든 곡" 해명 -
김요한, ♥이주연과 핑크빛 만남 '방송 외에 따로 데이트, 조개구이 맛집 갔다" ('신랑수업2') -
황정음, '공개 저격' 전남편 뜻밖의 배려에 감사.."신혼가구 빼가라고 문 열어놔" -
박지현, 시한부 연기 중 밝힌 가족사 "父 암투병, 그 정도 고통일 줄 몰랐다"('유퀴즈') -
데이식스 도운, 유혜주 동생과 열애설…웨딩 플래너 상담 목격담까지 -
[속보] 방탄소년단, 美 3대 시상식 'AMA' 두번째 대상 "13년간 지켜준 아미 존경한다" -
'늦깎이 미용사' 43세 이지현, 걸그룹 뺨치는 출근룩.."나이 많아 발악 중" -
방탄소년단 지민, 금발 단발머리로 파격 변신..영락없는 테리우스 왕자님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