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슈가 다시 뎀바 바(첼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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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슈는 지난 여름 바 임대 영입을 시도했다. 첼시의 거절로 무산됐다. 베식타슈측은 최근 바의 에이전트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의 에이전트 세일란 칼리스칸은 15일(한국시각) 터키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바와 긴밀하게 대화를 나눴다. 바는 터키클럽 이적에 관심이 있다. 하지만 아직 이적에 관해 얘기를 꺼내기는 어렵다"고 했다.
바는 팀내 입지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은 라다멜 팔카오 영입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바는 출전 기회를 위해 팀을 떠나고 싶다는 속내를 조금씩 나타내고 있다. 현재 아스널, 웨스트햄, 뉴캐슬 등이 1월이적시장에서 바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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