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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은 2년 전 스탠퍼드대에 재학 중이던 에번 스피겔(23) CEO가 동아리 친구 바비 머피와 함께 학과 수업 기말 프로젝트로 구상한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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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스피겔과 머피는 자신의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기로 마음먹고 2011년 9월 스피겔의 아버지 집에서 처음으로 스냅챗을 창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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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냅챗이 페이스북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와 관련해 더 많은 인수 금액을 받기 위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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