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홈경기서 33점을 넣은 아이라 클라크와 20점의 조성민의 활약을 앞세워 71대67로 승리했다. KT는 3연패에서 벗어나며 9승6패로 9승5패가 된 3위 LG를 반게임차로 추격했다.
4쿼터 막판까지 승부는 알수 없었다. 65-64로 1점차 앞선 KT는 종료 20초전 클라크가 덩크슛을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LG는 반칙작전으로 KT의 자유투가 실패하길 바랐지만 KT는 클라크와 조성민이 착실하게 자유투를 넣어 승리를 지켜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4일 고양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오리온스와 KT의 경기가 열렸다. KT 조성민이 오리온스 이현민의 수비를 앞에 두고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고양=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