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강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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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동갑내기' 가수 허각과 야구선수 강민호가 의외의 친분을 과시했다.
허각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민호야. 오늘 콘서트 보러 와줘서 고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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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허각은 강민호에게 선물 받은 야구 배트를 들고 있고, 강민호는 허각에게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친구라는 게 신기하다", "형하고 동생 같다", "둘이 어떻게 친해진 거지?", "허각 발 넓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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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허각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2013 허각 콘서트 THE VOICE'를 개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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