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사진을 포토샵으로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란다 커가 인스타그램(SNS)에 올린 사진과 원본 사진과 몸매 차이가 있다고 한 네티즌이 주장했다.
사진은 2012년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 무대 뒤에서 다른 모델들과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원본 사진과 달리 다른 사진에서는 미란다 커의 허리가 더 잘록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사진 조작 논란에 침묵을 지키던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한 여성팬이 사진을 손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혼동을 드려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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