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루 반려동물
필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가 반려동물로 우럭을 입양했다.
18일 방송되는 MBC '다큐스페셜'에서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KBS 2TV '미녀들의 수다'로 이름을 알린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가 우럭을 반려동물로 키웠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따루의 반려동물 우럭의 이름은 '뚜루'다. 그러나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고, 따루는 뚜루를 따뜻한 날 좋은 곳에 묻어주기 위해 냉동실에 보관하고 있는 사연을 전했다.
또한 고양이를 키우는 디자이너 스티브·요니와 일반인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아지, 고양이에 국한됐던 반려동물이 물고기, 말, 새, 파충류로 다양해지고 있는 현실과 다양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들의 가슴 따뜻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MBC 스페셜-사람과 동물, 반려 인생 이야기'는 '아마존의 눈물' 김현철 PD와 '휴먼다큐 사랑'을 연출한 조준묵 PD가 호흡을 맞췄으며, 내레이션은 배우 김효진이 맡았다.
따루 반려동물 공개에 네티즌은 "따루 반려동물, 역시 최고의 반전녀", "따루 반려동물, 죽었다니 짠하다", "따루 반려동물, 횟감으로 들여와서 초롱초롱한 눈에 친구로 삼기로 했다니", "따루 반려동물, 냉동실에 사체 보관?"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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