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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판은 20일 오후 3시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경주한수원은 4연승의 상승세를 앞세워 홈에서 열리는 1차전을 잡는다는 각오다. 경주한수원은 탄탄한 수비진을 축으로 한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나선다. 마무리는 유동민 장지욱의 몫이다. 체력적 부담을 얼마나 떨쳐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선봉장은 김선민이다. 김선민은 올시즌 7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008년 김영후가 세웠던 연속득점 기록을 넘어섰다. 김선민의 뒤에는 올시즌 도움왕 변 웅이 있다. 경기감각이 변수다. 올시즌 상대전적에서는 경주한수원이 1승2무로 앞서있다. 역대전적에서는 12승8무3패로 울산현대미포조선이 절대 우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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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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