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선수중 26%만 영국인이라는 사실은 넌센스다."
맨유의 레전드 개리 네빌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뛰고 있는 자국 선수 비율이 줄어들고 있는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 영국대표팀에 선발될 수 있는 선수풀이 그만큼 한정적이라는 이야기다. 독일전에서 0대1로 패한 후 성인대표팀과 프리미어리그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우리는 26%의 선수만이 영국인이다. 독일리그는 48%가 독일 선수다. 우리도 그부분을 바꿔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단지 영국대표팀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권리를 위해서다. 50대50의 비율을 유지하도록 할 수도 있다. 26%는 넌센스다"라고 덧붙였다. "타운센드, 웨인 루니, 대니 웰벡, 다니엘 스트러지 등을 보라. 우리는 가능성이 충분하고, 더 좋은 선수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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