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서 시인은 19일 대구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지난 8일 재직 중인 대구의 한 중학교 교사실에서 3학년 여학생을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혐의와 관련해서다.
Advertisement
또 피해 여중생을 아무도 없는 교사실로 데려간 데 대해서는 "2학년 때 내가 담임이었는데 갑자기 진학을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이 나더라. 다른 학생 보고 불러 달라고 했고 교무실이 복잡해 교사실로 갔다"고 설명했다. 서씨는 이어 "진학 상담을 하려 한 것이지 성추행하려고 부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피해 학생과 가족에게 사과했고 합의를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에 앞서 지난 16일 피해 여중생을 만나 진술을 들었다.
Advertisement
이 소식에 네티즌은 "서정윤, 시인 아닌 소설가","격려차 껴안다 보니 볼이 스쳤고, 무안해서 입을 맞췄고 이를 모면하기 위해 가슴농담했다? 변명도 어처구니가 없다", "그가 과거 받았고, 앞으로 받을 인세가 아깝다", "홀로서기가 아닌 홀로발기", "이제 교직도 시인도 아무것도 없이 진정으로 홀로서야할 때" 등 노골적인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