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왕지혜의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0일 오전 공개된 사진은 SBS 월화극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 중인 왕지혜의 촬영 현장을 포착한 것으로, 왕지혜 세련된 분위기와 우아한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왕지혜의 그윽한 눈망울과 수줍은 미소는 청순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발산, 매사에 똑 부러지고 도도한 '송화'의 모습과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날 공개된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왕지혜 시원한 이목구비 완전 내 스타일", "추운 날씨에도 굴하지 않는 여신 미모 부럽다", "'보스를 지켜라' 때부터 왕팬! 마지막까지 힘내요 지혜씨"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감을 표했다.
왕지혜는 '수상한 가정부'에서 도도함과 세련미를 갖춘 빼어난 미모에 탁월한 능력까지 겸비한 '윤송화' 역으로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왕지혜는 극 초반 은상철(이성재)의 내연녀로 박복녀(최지우)와 대립각을 세우는 '윤송화' 캐릭터를 실감 나게 열연,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박복녀와 인물들에 동화되며 복녀의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등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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