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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승이 기다려졌지만 3경기에서 단 1실점에 그친 홍명보호의 단단한 수비진에 대해 찬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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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승리가 따라오면서 실점도 동반됐다. 홍명보호가 출범 이후 첫 승리를 거뒀던 아이티전(4대1)부터 크로아티아-브라질-말리-스위스-러시아전까지 실점이 이어지고 있다. 6경기에서 거둔 성적은 3승3패, 11득점-9실점이다. 김영권-홍정호 조합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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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A매치의 문이 닫혔다. 이제 1월 해외 전지훈련과 3월 A매치 평가전이 남아있다. 그 이후 찾아오는 브라질월드컵 본선, 지금까지 만났던 팀들보다 더 강한 팀들이 몰려 온다. 조별리그와 토너먼트에서는 강한 수비가 필수 요소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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