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손 정성룡 언급'
축구코치 신의손(53,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코치)이 국가대표 수문장 정성룡(28, 수원 삼성)에 대해 언급했다.
정성룡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한국과 러시아의 축구 A매치 평가전에서 2골을 허용, 전반 6분 김신욱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1대2로 역전패를 당했다.
정성룡의 2실점, 특히 전반 12분 러시아의 동점골을 허용한 상황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 러시아 로만 시로코프는 페널티박스 오른쪽으로 침투해 낮은 크로스를 올렸다. 정성룡이 크로스를 처리하려 했지만, 공은 정성룡의 손을 맞고 뒤로 흘렀고 문전에 있던 표도르 스몰로프가 골로 연결했다.
이에 100경기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한 골키퍼만이 가입할 수 있는 구소련 프로축구의 야신 클럽에 가입할 자격을 얻었던 부산 아이파크 골키퍼 코치 신의손(발레리 사리체프)은 "정성룡의 실수"라고 단칼에 지적했다.
신의손은 "분명한 실수다. 발로 처리를 했어야 했다. 공을 흘려서는 안됐다. 러시아 골키퍼는 똑같은 상황을 발로 처리했다"며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정성룡의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 그럴 때는 경기에 나서지 않고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고 조언을 건넸다.
한편, 신의손 정성룡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손, 정성룡 언급했네 힘내라", "신의손, 정성룡에 진지한 조언한 것 같다", "정성룡 빨리 부진에서 벗어났으면", "신의손, 정성룡에 약 준듯. 신의손 선수시절 야신급 방어율 대단했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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