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의 윤도현이 특별한 공연 에피소드에 대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윤도현은 최근 진행된 KBS '해피투게더' 녹화에서 "YB 멤버 중 한 명이 인터뷰 도중 '내 소원은 무대 위에서 여성의 속옷을 받아보는 것'이라고 말한 적 있다. 그게 이 사건의 발단이었다"며 "얼마전 '19금 콘서트'를 열었다. 첫째 날 공연을 하는데 용기를 낸 여성팬이 속옷을 던져 주더라"고 밝혔다.
이어 "나름 19금 콘서트라고 타이틀을 달았는데 뭔가 보여주고 싶었다. 이에 어울릴만한 이벤트가 없을까하다가 탈의실을 무대 위에 설치했다. 옷을 무대 위에서 갈아입고 관객들은 우리의 실루엣을 봤다"고 전했다.
방송은 21일 오후 11시 10분.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