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출신의 여덟 살 원더키드를 잡아라!
첼시, 맨유,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AC밀란, 애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빅클럽이 원더키드 잡기에 나섰다.
주인공은 클라디오 가브리엘 얀쿠필이다. '스노우 메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현재 아르헨티나 바릴로체의 유소년 클럽에서 공을 차고 있다.
얀쿠필은 메시의 축구 스타일과 거의 흡사하다. 드리블, 볼 컨트롤, 왼발잡이, 작은 키 등 메시를 쏙 빼닮았다.
이미 얀쿠필의 부모는 에이전트와 계약했다. 얀쿠필은 자신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유럽으로 건너가길 원하고 있다.
사실 얀쿠필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첫 원더키드가 아니다. 토트넘 출신 에릭 라멜라는 12세 때 영국 공영방송 BBC의 '트랜스월드 스포츠'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돼 유명세를 탄 바 있다. 그는 잘 성장해 리버 플라테, AS로마를 거쳐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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