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이 오승환 영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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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오승환이 살 집을 준비하고 전속 통역과 한국 취재진을 위한 담당 홍보를 마련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모든 것이 초특급이다.
한신은 오승환 영입을 위해 이적료 2억엔, 2년간 연봉 7억엔 등 총 9억엔 이상의 거액을 준비하고 있다. 곧 삼성과 이적료 협상을 시작할 계획인데 협상 타결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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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포츠신문인 스포츠호치는 22일 "오승환의 주거지를 오사카 시내에 마련하는 방안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 보통 외국인 선수의 주거지는 고베 시내의 고급 아파트를 주는 한신이 오승환에겐 특별 대우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
한국인인 오승환이 좀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코리아타운이 있는 오사카 시내로 알아보고 있는 것. 오승환의 힘의 원천이 될 한국 음식을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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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속 통역을 두고 한국 취재진이 방문했을 땐 담당 홍보를 준비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다. 한국인 선수를 처음으로 영입하려는 한신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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