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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이러한 맹활약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Ballon d'Or)의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때마침 투표 기간이 월드컵 예선 일정이 모두 끝난 뒤인 29일까지로 늘어나면서 호날두의 수상 가능성도 크게 점쳐지고 있다. 호날두는 2008년 이후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에게 트로피를 내줬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에서 내 임무를 해내는 데 집중할 뿐"이라면서 "발롱도르에 대해선 더 얘기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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