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배우 이병헌, 설경구, 공효진, 김민희가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2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청정원 인기스타상을 수상했다. 이병헌은 이 자리에서 "(인기스타상을) 4번 받았지만 오래 전에 받았다. 너무 갑작스럽게 불러서 (소감을 말하기가) 머리가 하얗게 된것 같다"라고 당황해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김혜수가 "머리가 하얗지 않다"고 말하자, 이병헌은 "염색했다"며 재치있게 응수했다.
Advertisement
이어 "20대 배우가 받아야 하는 상인 것 같은데, 옆에 설경구 선배님이 계셔서 다행이다"라며 "감사하게 잘 받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민희는 상을 받은 이유를 "남자팬들이 없어서"라고 답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유준상이 "김민희씨 남성 팬들만 함성을 질러달라"고 관객석을 유도했다. 설경구는 '다른 역할이 하고 싶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아직 못해본 역이 많다. 머리가 하얗게 되는 것 같다"며 난감해했다. 이어 "나이를 먹어가면서도 새로운 것 도전하고 싶은 역할도 많다"며 "연기자는 감사한 직업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특별취재반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김지선, 입대한 子 '눈물 상자'에 무너졌다..."참으려 해도 눈물이 앞을 가려"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2.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