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채선당(대표이사 김익수, www.chaesundang.co.kr)이 어제 오전 11시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본사 교육센터에서 2차 상생협의회을 진행했다.
채선당 상생협의회는 가맹본사와 가맹점간 원활한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상호 이해와 협의의 과정을 통해 신뢰를 바탕으로 윈-윈 할 수 있는 동반성장의 문화적 토대를 만들기 위해 지난 6월 처음 발족되었다. 상생협의회는 부산 당리점 이상호 점주를 비롯한 서울, 경기, 인천, 부산, 광주, 강원, 충북, 경북, 전북 등 9개 지역, 총 10개 매장의 점주들과 가맹관리본부 고병직 이사 등 2명의 가맹본사 임원들로 구성됐다.
이번 2차 상생협의회에는 ㈜채선당 김익수 대표 이하 각 본부 임원들과 채선당 상생협의회 소속 9인의 가맹점주가 참석하여 1차 발대식 이후 진행되었던 정책운영 사항을 함께 리뷰해 보고 향후 매장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발대식 이후 상생협의회 활동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2차 상생협의회에선 기존 10인의 협의회 인원을 20인으로 확대 운영하는 인원 변경 건에 대한 토의가 이뤄졌다. 또한 신메뉴 출시, 분기별 이벤트 아이디어, 메뉴판 변경, 매장 환경 개선에 대한 안건을 내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날 참석한 강창우 점주(채선당 청주복대점)는 "초반에 형식적인 협의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우려와 부담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상생협의회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본사 임직원과 소통을 통해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동반자로서 변화와 발전을 위한 진지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어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소감을 밝혔다.
㈜채선당 김익수 대표이사는 "현장중심경영을 통해 즉시 업무에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거치면서 채선당 모든 임직원과 가맹점주들이 힘을 모으면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상생협의회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한 가족으로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감으로써 더 나은 상생방안을 도출하고, 나아가 성공적으로 동반성장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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