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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연패 탈출의 선봉장은 에드가였다. 에드가는 블로킹 3점, 서브 1점을 곁들이면서 자신의 한국프로배구 무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종전 46점)을 갈아치웠다. 에드가의 공격성공률은 무려 66.19%에 달했다. 1세트에서 러시앤캐시에 끌려다니던 LIG는 에드가의 공격이 살아나며 세트를 따냈다. 2세트를 러시앤캐시에 내준 LIG는 3세트 17-20의 상황에서 역전에 성공하며 승기를 잡았다. LIG는 4세트에서도 식지 않은 에드가의 공격을 앞세워 승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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