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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KGC 감독은 지난 20일 김태술과 오세근이 조만간 복귀할 것 같다면서 29일 KT와의 원정 경기에 맞추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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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술은 지난 7일 SK전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오세근은 지난 10일 동부전이 마지막 출전이다. 20일 KT전에서 발목을 다쳤던 가드 이원대도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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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감독은 "우리는 멀리 보고 간다. 그래서 회복 기간을 길게 준다"면서 "한두 경기 필요해서 준비가 덜 된 선수를 투입하지 않는다. 잇몸으로 버티면 된다"고 말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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