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복귀를 기대했는데 물음표다. 움직이니까 통증이 남아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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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KGC의 주전 김태술(무릎) 오세근(어깨)의 복귀가 예정 보다 더 늦어질 것 같다.
이상범 KGC 감독은 지난 20일 김태술과 오세근이 조만간 복귀할 것 같다면서 29일 KT와의 원정 경기에 맞추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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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감독은 24일 김태술과 오세근이 최근 훈련을 시작했는데 통증이 남아 있다고 했다.
김태술은 지난 7일 SK전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오세근은 지난 10일 동부전이 마지막 출전이다. 20일 KT전에서 발목을 다쳤던 가드 이원대도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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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을 다쳤던 가드 김윤태는 지난 23일 KCC전부터 다시 출전하기 시작했다.
이상범 감독은 "우리는 멀리 보고 간다. 그래서 회복 기간을 길게 준다"면서 "한두 경기 필요해서 준비가 덜 된 선수를 투입하지 않는다. 잇몸으로 버티면 된다"고 말했다. 잠실실내체=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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