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잉사 소속 화물기가 착륙 예정 공항이 아닌 다른 공항에 착륙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보잉사의 대형 747 화물기 '드림리프터'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저녁 착륙 예정 공항이던 캔자스 주 비치펙토리 공항에서 9마일 떨어진 제임스 자바라 공항에 착륙하고 말았다고 LA타임즈 등 현지매체들이 전했다.
당시 관제탑은 기장에게 "비치펙토리 공항에 내린 것이 맞느냐"고 물었고 기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관제탑이 "자바라 공항에 착륙한 것으로 보인다"고 하자 그제서야 기장은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렸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었다.
자바라 공항은 대형 화물기가 이륙하기에는 활주로가 짧았기 때문. 결국 보잉사는 비행기에 탑재한 화물을 내려 무게를 줄인 다음 재이륙을 시도, 이날 밤 당초 목적지로 향했다.
현재 보잉사와 미 연방항공청이 사건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임신' 이다해, 반려견 제사상 차리며 눈물 "떠난지 벌써 1년, 앞으로도 사랑해" -
"간호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할까"...'써니' 김보미, 통증으로 병원 찾았다 '울컥' -
"MC몽, 김민종 저격 실형 가능성"...현직 변호사, 불법 도박 실명 폭로 분석 -
'미용사 변신' 이지현, 87세 전원주 얼굴까지 바꿔놨다.."10년은 젊어 보여" 비주얼 대반전 -
"괜찮으세요?" 전지현, 무대인사 중 쓰러진 관객 구했다…인성까지 '월드클래스' -
이민정, 똑닮은 친정엄마 얼굴 공개..딸 서이까지 '3대 모녀 DNA' 깜짝 -
장동건, 고소영 유튜브 깜짝 등판...마스크 뚫고 나오는 '조각 미모' -
제니, 명치까지 시원하게 파인 '역대급 노출'…역시 '인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