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한국 아이스하키의 발전 상황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한 전력 강화 계획 등을 설명하며 개최국 자동출전권 부활의 당위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 아이스하키가 2018년 평창 올림픽 출전을 계기로 국제 무대의 신흥 강자로 부상, 아시아 지역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IIHF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IIHF는 지난 2012년 평창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에서 조건부로 개최국 자동출전권을 부활시킬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이 국제 대회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올림픽 출전을 위한 발전 계획을 체계적으로 진행시킨다는 전제 아래서다. 이번 IIHF의 특별 워크숍은 한국 아이스하키의 평창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점검하는 '중간 평가'의 의미를 지닌다.
Advertisement
2014년 소치 올림픽의 경우 남자는 12개, 여자는 8개 팀이 출전한다. 2012년 IIHF 랭킹을 기준으로 남자는 1~9위, 여자는 1~6위 팀이 소치에 직행했고 2012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치러진 올림픽 예선을 거쳐 남자 3개, 여자 2개 팀이 본선에 합류했다.
Advertisement
지난 1월 출범한 대한아이스하키협회 22대 집행부는 이를 위한 경기력 향상과 외교력 강화를 위해 박차를 가해왔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IIHF 특별 워크숍을 지난 과정을 결산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더욱 구체화시키는 분기점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정몽원 회장이 직접 IIHF를 방문하는 데서 이번 워크숍을 준비하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각오를 읽을 수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