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아메리칸아이돌 TOP9' 한희준, 노래실력과 넉살로 '심사위원 제압'

by
한희준
Advertisement
'아메리칸아이돌 시즌11' TOP9에까지 오른 실력자 한희준이 'K팝스타3'에 출연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dvertisement
2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한희준이 출연해 넉살 좋은 모습과 노래실력으로 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희준은 미국 '아메리칸아이돌 시즌11' TOP9에까지 오르며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극찬을 받은 실력자다. 실제로 미국에서 계약을 맺고 음반을 발매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한희준의 노래에 유희열은 "프로페셔널한 무대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 모습이 완전한 완성형이라면 백지상태인 참가자들의 성장에 질 수도 있다. 처음부터 성장하려는 준비가 돼 있는지 그 모습이 우리 눈에도 반드시 보였으면 좋겠다"라는 심사평을 전하며 합격을 줬다.

양현석 역시 "저는 '아메리칸아이돌11'을 못 봤다. 노래는 당연히 잘할 줄 알았다"며, "그런데 첫인상이 정말 마음에 드는 게 자세다. 겸손하고 유쾌하고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드는 느낌이다. 그래도 차라리 오늘은 한국말 노래를 불렀으면 좋았을 걸 하는 느낌이 든다"는 심사평을 내리고는 합격을 줬다.

Advertisement
이어 마지막 호랑이 심사위원 박진영이 심사평을 말하려 하자 한희준은 "진영이 형 사랑합니다. 저는 굉장히 발성에 문제가 있고 목소리 스케일링을 안 하고 왔다"고 넉살좋게 선수를 쳤다.

이에 박진영은 "노래를 정말 잘 한다. 그런데 왜 머릿속엔 80년대가 떠오를까. 그것 때문에 집중이 안 된다. 마이클 볼튼, 제임스 잉그램, 마이클 맥도날드가 떠올랐다. 보니 발성의 위치가 목의 위치가 뒤로 가 있기 때문이다. 옛날 흑인가수 느낌이다. 그래서 올드하게 느껴진다. 억지로 뒤로 하는 발성을 안 하고 말하듯이 노래하라"며 심사평을 전했다.

Advertisement
한편 이날 한희준은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은 마음에 2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 MBC '위대한 탄생'에서도 떨어지고 안 되겠다 싶어서 미국으로 다시 돌아갔다"며 "아무리 잘 돼도 한국에선 다들 날 못 알아본다. 가수로서의 커리어 문제가 아니라 나의 정체성을 위해서라도 한국에서 처음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