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YG 프로듀서 테디(본명 박홍준)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테디 부모님에게도 인사한 사실이 드러나 결혼에 대한 언급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여성지 '우먼센스' 12월호에는 지난 2개월간 취재한 테디와 한예슬의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담당 취재기자가 전한 두 사람의 열애 풀스토리에는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5월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여배우와 뮤지션의 이색조합 커플이다.
매체는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은의 말을 빌려 "테디와 한예슬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서로 다른 분야에 대한 호기심과 해외 생활을 오래해 정서가 비슷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YG 식구들도 알고 있는 공공연한 비밀이다. 지드래곤, 씨엘 등 YG 멤버 등과 함께 만날 때는 고급 주점을 이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기자는 지난 10월 마지막 주 테디의 절친한 측근의 결혼식에 한예슬과 동반 참석할 예정인 정보를 입수한 사실을 밝히며, 결혼식 현장까지 갔으나 테디의 출장으로 불발돼 조금 더 일찍 열애사실을 알릴 수 있었던 기회를 아쉬워했다.
이와 더불어 특히 "한예슬 측을 통해서 정보를 입수했다"는 기자는 "이미 테디의 부모님과 여동생과도 인사를 나누고 정식으로 교제중인 것으로 들었다"라고 전해 결혼 적령기의 두 사람의 열애소식에 결혼에 대한 언급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는 분위기다.
한편 한예슬과 테디의 열애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예슬 테디 잘 어울려요", "한예슬 테디, 결혼까지 가면 좋겠다", "한예슬 테디, 이색조합이지만 잘 어울리는 듯", "한예슬 테디, 결혼까지 생각하는 신중한 만남인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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