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과 열애사실을 인정한 YG 프로듀어 테디의 저작권료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98년 힙합그룹 원타임(1TYM)으로 데뷔한 테디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최근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빅뱅, 투애니원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하고 있는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다.
원타임 2집부터 본격적인 작곡을 하기 시작한 테디는 세븐 '열정', 지누션 '전화번호', YG패밀리 '멋쟁이 신사', 빅뱅 '붉은노을' 공동작곡, 태양 '나만 바라봐', 엄정화 '디스코(D.I.S.C.O)', 투애니원 '아이 돈 캐어(I Don't Care)' 등을 작곡했다.
이는 최근 새누리당 박성호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테디의 지난해 음악 저작권 수익은 9억 5000만원으로 4위다.
지난해 가장 많은 저작권료 수익을 올린 작곡가는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그는 12억783만원이며, 2위는 작곡가 조영수로 9억7385만원을 벌어들였다.
또한 테디와 같은 소속사인 빅뱅의 지드래곤은 7억 9632만원으로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앞서 여성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올해 초 한예슬과 테디가 지인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갖고 인연을 맺었다. 지난 5월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현재 진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 측은 "한예슬이 테디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교제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는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라고 전했으며, 테디 측 YG엔터테인먼트도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맞다. 테디가 양현석 대표와 빅뱅 멤버들에게는 한예슬과의 만남을 조심스럽게 밝힌 바 있다"고 인정했다.
한편 테디의 저작권료를 접한 네티즌들은 "테디 저작권료, 10억 상당 어마어마하다", "테디 저작권료, 원타임 활동때와 비교가 안 된다", "테디 저작권료, YG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 "테디 저작권료, 히트곡이 이렇게 많으니 당연한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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