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누나'(이하 꽃누나)의 나영석 PD가 멤버들의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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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PD는 26일 서울 신촌에서 진행된 '꽃누나' 기자간담회에서 멤버들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김자옥은 4차원 공주라고 할 수 있다. 김희애는 이상한 허당이다. 또 '개그콘서트' 마니아다. 빼놓지 않고 본다고 하고 비슷하지도 않은데 흉내를 낸다"고 웃으며 "이미연은 의욕과다다. 늘너무 많이 앞서나가 되돌아오는데 시간 걸리는 스타일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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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29일 첫 방송하는 '꽃누나'는 H4 할배들의 배낭여행으로 예능계의 새바람을 일으켰던 나 PD가 두번째로 준비한 프로젝트다. 오랜 배우 생활로 스스로의 힘으로 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 누나들이 직접 친숙한 모습을 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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